Who we are

Based in New York City, [Liberatone] is a ministry of worshipers, musicians, and artists whose hearts seek to encounter the presence of our Lord Jesus Christ and proclaim His unfailing love and boundless grace—the Gospel. We are devoted to creating works that cultivate intimacy with our heavenly Father and to worshiping and glorifying Him through all that we do.

[리베라톤]은 뉴욕 맨하탄을 기반으로 예배자, 음악가, 예술가들이 모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를 갈망하며, 그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한없는 은혜—곧 복음—을 선포하는 미니스트리 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와의 친밀함으로 이끄는 창작 활동에 헌신하며, 모든 영역에서 주님을 예배하고 영화롭게 하기를 소망합니다.

The name [Liberatone] draws from the Latin “līberāre” (to be set free) and tone (sound), together expressing the ‘sound of salvation’—sound of freedom—echoing the declaration in Psalm 118:14-15.

[리베라톤]은 라틴어 “līberāre” (자유롭게 하다)와 “tone” (소리)을 결합하여 표현한 이름으로 시편 118:14-15편에 나오는 ‘구원의 소리‘—자유의 소리—를 선포하는 의미입니다.

”14 The LORD is my strength and song, And He has become my salvation. 15 The sound of joyful shouting and salvation is in the tents of the righteous; The right hand of the LORD performs valiantly (NASB).”

“14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15 의인들의 장막에는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개역개정).”